BPPO

반갑습니다! 주식회사 비피피오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저희 BPPO의 CREW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BPPO는 현재 대표자 포함 3인 체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소개 드릴 분은 BPPO CREW의 Captin 민중후 대표님입니다.
민중후 대표님께서는 (주)비피피오의 CEO로서 저희 회사의 경영과 기술을 모두 총괄하고 계십니다.

민중후 대표님은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분야의 전문가로서
부경대학교 기계설계공학과 석사를 졸업하시고
물류 자동화 기업 (주)켈텍 연구원, (주)SCS 연구소장을 재직하시는 과정에서
총 5개의 로보틱스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실무를 담당하신 경험이 있으십니다.
이후 자율주행 로봇 스타트업 (주)코봇을 창업하셔서
실내외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Near P를 개발하여 제품 출시까지 성공하여
Pre-A 투자 유치 이후 동종 기업과의 M&A를 통해 EXIT 하신 경험이 있으십니다.

기업을 매각 하신 후 휴가를 보내던 중 부산 영도 앞바다에서 해양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직접 목격하시고
자신이 가진 로보틱스 기술을 이용하여 우리의 고향, 우리나라, 나아가 전세계의 바다를 지키고자
(주)비피피오를 재창업하여 해양쓰레기 수집 자동화 솔루션 Ocean Series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 콘텐츠 스타트업의 창업 초기 팀원으로 처음 스타트업 업계에 입문하였습니다.

이후 동아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전자 제업 회사의 영업팀에서 재직하였습니다.
학생 때 부터 키워온 창업의 뜻을 이루고자 SaaS 스타트업을 공동 창업하여 부대표로 활동하던 중 민중후 대표님을 알게 되었고 작년 12월 BPPO의 COO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 드릴 분은 디자이너 전영은님입니다. 전영은 디자이너님은 6년 차 경력의 베테랑 디자이너로서 제품 디자인과 브랜딩 및 홍보를 담당하고 계십니다.

부경대학교를 졸업하신 뒤 영상 콘텐츠 스타트업 매니저 및 대행사 기획팀 팀장을 재직하시면서
행사 기획 및 관리, 영상 디자인 및 편집, UX/UI 디자인, 디자인 외주 작업 등 수 많은 디자인 작업을 수행 하신 이력이 있으십니다.

저희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Dream Team 입니다.

현 인원 외에도 향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생산 및 설치 현장 인원을 추가로 영입할 예정입니다.
우리와 함께 할 인재 분들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동료로서 모두 함께 성장하는 BPPO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